디퍼런트
경쟁하는 무리들
- 경쟁의 본능..
- 검사 2×2 도표..간단한 4가지 기준의 검사.
- 기준을 제시 – 복잡하게 난해하게 하지 않는다.
- 비교가 가능하다.
- 평가는 다양한 요소를 비슷비슷하게 만듬
- 차별화는 곧 포기..모두 잘할 순 없다.
- 무리지어 이동하는 철새
- 자율조직 시스템
- 단 2가지 조건만
- 집단지성, smart mob..즉 결합이 중요
- 다양성의 가치는?
- 점차 하향평준화가 아니냐????
- 구체적이지 않지만,, 역설적으로 길이 없을때 길이 보인다.
- 진화의 역설
- 더 많은 것이 변할수록, 더 많은 것이 그대로 남아 있다.
- 제품진화 ;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예상 가능한 진화
- 추가적 확장 ; 기능 추가
- 증식적 확장 ; 다양한 요구 수용
- 당연시 되고, 경쟁업체도 하면 결국 큰 이익이 없다. 되려 비용만 더 든다.
- 과잉경쟁 파멸..진화의 역설..발전을 위해 달렸지만 결국 공멸
- 카테고리 평준화
- 브랜드 충성도는 소비자의 열정과 상대평가
- 경쟁이 치열할 수록 브랜드 충성도 약해짐…별차이가 없기 때문에 특별 브랜드에 집착할 이유가 없다.
- 이렇게 해서는 노력에 비해 별 차이가 없고, 브랜드가치도 없다..
- 경쟁무리에서 탈출하는 방법
- 제공 소비의 수직적 사고에서 벗어나 수평적 사고..기대하지 않은 곳에서의 아이디어
- 포화된 카테고리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
- 위험..창조적 파괴..
경쟁은 없다
- 역 브랜드
- 야후,포털 vs 구글,단순
- 되려 적게 주는..
- 이케아..별로 친절할 필요가 없다..조립식..
- More 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되려 less를 요구하는 소비자
- 일탈 브랜드
- 대부분의 사람은 분류화를 시도한다. 피상적이고 주관적인
- 밀크셰이크와 프라푸치노의 차이?? 단지 스타벅스가 그렇게 불러서..그래도 소비에 영향을 준다
- 기존 카테고리를 벗어나지 않으면서(부정하게 되면 반발, 거부감을 준다), 그 경계의 가장자리에 최대한 가까이 위치..그리고 한계에 도전하는 개척자의 이미지를 남겨준다..
- 스포츠음료, 팬티기저귀, 프라푸치노,심슨가족.,
- 적대 브랜드
- 디퍼런스
- 지나친 친숙함음 무감각을 초래
- 음(친숙함) 양(생소함)의 조화
- 치열한 경쟁의 결과는? 도토리 키재기
- 제품확장 거부 ; 역브랜드
- 카테고리 경계를 극한으로 밀고가 새로운 하위 카테고리 창조 ; 일탈브랜드
- 손님이 왕이라는 절대진리 무시 ; 적대브랜드
- 대표주자 애플..
- 의미없는 차별화에 주의..즉흥적인 생각나는 대로 하는 가벼움..의미없다.
미래의 비즈니스
- 거꾸로 읽는 경영학
- 진리는 공기와 같다..잡으려면 없어진다. 확실한 정답은 항상 주어질 수 없다..
- 비딱하게 보자. 그리고, 논쟁 유발 아이디어 제시만으로 충분한 가치
- 비슷하면 지는 거다
- 자료에 집착하지 마라
- 너무 근시안적인 시각을 가지게 된다.
- 경쟁자 움직임 모방하도록 자극한다
- 보편적인 흐름에서 나와 자신만의 고유함을 가져라
- 시장을 믿지마라..정확하게는 시장 조사를 너무 신뢰하지 마라
- 인간을 이해하라
- 미래의 아이디어 브랜드
- 희귀한 가치를 제안하라
- 거대한 아이디어의 실천..즉, 작은 시야 머 기능추가/보강과 같은 부분 말고 큰(전반적인) 시야에서 차별화
- 인간적인 숨결
- 인간의 모순된 생각과 감정을 적극 수용, 활용
- 마케터 중요..세상속에 머물러 있는,
- 차별화는 전술이 아니라 새로운 사고의 틀..보고 듣고 흡수 인정하는 태도
- 즉, 소비자의 행동 생각을 받아들여 인간적인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통찰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