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수정시간) 2016-09-21
지금까지 기억나는 추천 리스트 정리, 한편씩만 본 것들은 배제
미드
실리콘밸리 - Silicon Valley
요것도 강추, IT 맨이라면 필수적으로 보자. 대화에 대부분이 욕설인데, 원래 우리도 이렇게 하는 것 아닌가? 실생활 문장들.
- Season 4 - 보고싶다.
- 일단 시즌 종료인지 확인해 보자.
- 자막도 확인
- Season 3 - 2016.06 막 종료.
- 헐, 왕좌의 게임 과 같이 끝나는 운명. 쯧
- 일단 회사 말아먹고, 다시 시작
- 기술력이 결국 경쟁력이 아니라는 과정을 시즌 3까지 보면서 느낌
- 운과 멍청한 자본가가 필요하다는 사실.
- 자본은 영리하지 않고, 돈이 돈을 부르는 세상에서 살고있음
- 실력은 머 개뿔. 세상의 흐름에 영향을 그닥 주지 않음. 실력자가 너문 많음 바글거리는 SCV 들…
House of cards - 하우스 오브 카드
강추~~ 미국 정치 드라마, 대통령이 되기 위한 무수한 암수들
- 키 포인트 어랏~ 중심인물이 한순간에 사라지네.
-
계약과 관련이 많이 있다고 하네요.
-
- Season 4 종료,
- 케빈 스페이시가 이젠 정식 대통령이 되어야 할 텐데
Game of thrones - 왕좌의 게임
왠 어린이 드라마인가 하고 보다. 노출 장면에 눈이 가고, 전투씬이 죽이고 이제 어마무시한 스토리로 잡아먹고 있다. 다음 시즌 기대
- Season 6 아쉽게 종료, 존 스노우가 부활, 용어머니 부활 정도 빼곤 스토리가 너무 나열되고 있음
슈츠 - Suits
한국에서 리메이크 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는 작품. 한국형으로 어떻게 바뀔까. 시즌제가 아니니 먼가 결론이 나는 드라마가 될터인데 걍 해피엔딩이겠지만..몇년후 잘 살았다 머 이런..혹은 아이돌 몇명이 나와 연예하는 드라마로 변질될 우려도 ^^;;;
- Season 6 진행중 - 교도소와 로펌의 부활에 대한 이야기 진행중
- #4 검사의 딜을 받아들이기로. 여친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듯 아무것도 중요한 것이 없어 나머지는 ㅋㅋ
- #7 어려움이 있어야지.딜이 잘안되는 상황. 어떻게 극복하려나? 어렵게 찾은 증인이 마이크의 공이 아니니 ^^;;
- #10 마이크는 어찌저찌 석방. 다 잘 해결. 마지막에 제시카의 은퇴선언. 초심을 찾았다나 머라나.
- Season 5 - 결국 가짜 변호사 들통나면서 마무리
- Season 4 그닥 기억이 없음
- Season 1~3 재미있음. 줄거리가 좋으니 사기 천재 변호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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